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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포커스]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중국대형로펌 징스(Jingsh), 한·중 양국 법률 지원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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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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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대표변호사 이기윤)는 중국 징스로펌(Jingsh Law Firm)과 한·중 양국의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징스로펌(Jingsh Law Firm)은 6000명 이상의 변호사가 소속된 중국의 대형 로펌이다. 미국・영국・캐나다・독일・폴란드・싱가포르 등 15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고 법률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는 ▲한·중을 비롯한 외국인에 대한 법률 지원 ▲해외법인에 관한 법률 지원 ▲국내 법인의 중국관련 법률 서비스 제공 확대 ▲각종 해외법인, 외국인에 관한 법률 자문 등에 초점을 맞추어 징스로펌(Jingsh Law Firm)과 협력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 이기윤 대표변호사는 “이번 징스로펌(Jingsh Law Firm)과 업무 협약을 통해 한·중 양국의 법률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정확하고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산재 전문 변호사 4인을 주축으로 하고 있는 산재 특화 로펌으로 각 구성원들이 손해배상 및 형사 전문 변호사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 행정·민사·형사 사건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 분야에 대한 컨설팅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 이기윤 대표변호사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안전보건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며 안전보건분야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지기도 했다. 또한 소방산업기술원 감사, 서울특별시 시민건강위원회 위원에 위촉되어 활동하는 등 시민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도 놓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