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라이더의 산재 예방과 보상 - 법무법인 사람 산업안전 전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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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04-07본문
코로나로 인한 ‘집콕’ 시대와 함께 음식 배달 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배달원이라 하면 음식점에 직접 고용되어 해당 가게의 주문만 배달하는 것이 전형적 모습이었다.
하지만 ‘배달 앱’의 등장으로 소위 ‘라이더’라고 하는 새로운 배달원의 형태가 등장했다. 이들은 음식점에 고용되는 것이 아니라 배달 앱 등의 중개를 통해 여러 가게의 주문을 배달하고 건당 수수료를 지급받는 식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019년 기준 배달 대행업체에 종사하는 배달원의 수를 약 8만3394명으로 추정하고, 배달 앱 이용률 3%p 증가 시 배달원의 수가 10만명에 달할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하지만 ‘배달 앱’의 등장으로 소위 ‘라이더’라고 하는 새로운 배달원의 형태가 등장했다. 이들은 음식점에 고용되는 것이 아니라 배달 앱 등의 중개를 통해 여러 가게의 주문을 배달하고 건당 수수료를 지급받는 식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019년 기준 배달 대행업체에 종사하는 배달원의 수를 약 8만3394명으로 추정하고, 배달 앱 이용률 3%p 증가 시 배달원의 수가 10만명에 달할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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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